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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요거트 플렛치노(블루베리) 달콤하고 상큼한메뉴로 소화잘되게 나의 몸을 챙겨보아요~

카페리아

by 행복한사진 2018. 9. 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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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하고, 어느덧 날씨가 시원한 가을이 다가갈 무렵의 주말 이에요~

주말에는 날씨가 언제또 비가오거나 눈이올지 모르기에,

아까운 주말시간을 냉큼잡아 노리는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많이된답니다.(?)


저는 아침에 잠이 잘 안왔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7시에 아라뱃길 계양대교를 따라 라이딩 스트레칭으로

뻐근했던 몸과 하체다리근육을 풀러 나왔어요.



오늘은 라이딩도 즐기고,
주말에 낮잠타임에 카페에 나와 공부도 하면서,
몸을 시원하게 다독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점심에는 급하게 먹어서 채했는지..
배가 부글부글 거리더라구요. ~.~

사실 아침 밥먹기가 귀찮아서
라면이랑 찬밥 대충 먹고 나왔는데.ㅋㅋㅋ


이거 원 라이딩하고나서도 소화가  들되었나봅니다..





저는 오늘 오후에 라이딩을 다녀오고난 뒤,



카페에 와서 이번에 안마셔본 메뉴 몇가지 더 남았는데,

가방에 챙겨둔 책들을 읽고 필기문제집도 몇권 못풀어놓은게 있어서
주로 포스팅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여드릴꺼에요.

유산균이 들어가는 칼로리 약간 괜차는 글리고 다이어트에 지장 없이 도움이 되는 요거트 플렛치노입니다.

" 블루베리 요거트 플렛치노 "

입니다~

유산균답게 거품이 무섭게 일어나네요.ㅋㅋㅋㅋ
소화는 벌써 보는사이 다된느낌? :)

부글부글...

색깔은 포도빛이면서 블루베리같이 보이는 색이지만

직접 마셔보았습니다.


음....







블루베리 시럽과 약간의 과육이 들어가있고,
요거트의 상큼하고 달콤함이 잘 섞여있어요.


금액대비 저렴한

가성비모델의 플릿치노 파르페인만큼
맛도 중요한데,

괜찮고 좋아요.^^

소화도 안되고, 집중도 안될때 마시기 정말 괜찮았구요~ 시원함이 좀 오래가는 거라 오래마시기 좋았어요.ㅎㅎ

아직까지는 에어컨 약냉방이 이루어지는군요.ㅎㅎ
가을이 오기 전인듯한 이상한 한국날씨..ㅜㅠ

주말에 너무 차량들로 혼잡한데,
시골이나 벌써 추석준비에 접어드는지
작년에 비해 일찍 차량이 혼잡하고 원래많은데도,
더 막혀요...

제 뱃속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공부2시간하고 핸드폰까지 하면서

오랫동안 플렛치노 아껴마시더니만,


3시간이 흘렀을까요?

다 마시고 나서 속이 한결 시원하고 나아졌어요.
약간의 물이 들어가서그런지 수분기가 좀 있네요?

리얼한 과육이 들어간 느낌은 아니고 시럽이 들어가서 약간 부족한느낌도 들었는데,
모르고 마시면 거의 비슷해서 처음 드셔보시려는 분들께도 한번쯤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5천원 이하의 레귤러 사이즈 가성비모델
"요거트 블루베리 플렛치노"를 마셔보았습니다.


라지사이즈로는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물다.

그냥 달콤한 플렛치노 라지사이즈나
라떼나 맛있는거 골라 마시는게 나을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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