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오늘은 월요 일하는 날입니다.블로그 관리자도 놀고만 있을 수 없기때문에밖으로 나와 응시중인 필기공부들을 하고 있어요.
오늘 잠시나마 단거리 자전거라이딩을 즐기고서,
일상을 정산하는 시간을 항상 가지고 있는 블로거 관리자의 일상정리타임에는 항상 카페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고난 다음 집에 들어간답니다~
저녁이 되어 오늘도 포스팅할 사진과 영상을 구하고 매장들을 방문하면서, 자전거 시장에 대한 조사도 항상 하고 있어요. ㅎㅎ
잠시 자전거를 주차해두고,
넓고, 배고픈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구석의 콘센트가 있는자리를 재빠르게 차지했습니다!

오늘 이디야커피에서 이전에 마셔본 메뉴이지만,
블로거관리자에겐 언제나 그리운 맛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리운 민트.
(민트성애자)
두둥!
그렇습니다.
오늘은 갈증이 너무나도 마른탓에시원하고 수분이 가득한 얼음조각메뉴이디야커피의 파르페 메뉴
"
민트 초콜릿칩 플렛치노 "
를 주문하였습니다!

초콜렛이 들어간다는 메뉴에는 간단하게도
휘핑이라는 추가 데코레이션이 들어갈 수 있죠!
저는 휘핑이 들어가 칼로리가 필요하기때문에.
고칼로리에 상쾌한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민트향이 강하고 달콤한 초콜렛칩이 오독오독 씹히면서~ 시원한 얼음도 씹히는데,
더웠던 답답한 갈증을 쏵- 풀러줍니다요~~

특히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이때,
이디야커피의 카페인보다는 향이 강한 메뉴가 잠시나마 머리의 정신력을 풀어주곤 하는것 같아요.
민트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짐. ㅋㅋ
독자
:뭐같은소리하네
시나몬이 아닌 칼로리 0.몇의 민감한 초콜렛가루가 휘핑에 데코레이션~~
휘핑덕분에 잠깐의 칼로리를 Up Up!
달콤함을 더욱 +해주어요~

5천원 이하의 가성비 끝판왕 플렛치노.
가성비 파르페 메뉴라고 보셔도,
커피ma**와 같은 파르페보다는 좀더 저렴하고,
시원한 느낌과 더 푸짐한 플렛치노랍니다.
가성비모델의 파르페 시원하고,
갈증을 깔끔하게 풀어주는 해결사같은 메뉴를 찾고 계시나요?
이디야커피에서 플렛치노 메뉴를 찾아보세요!!
오늘도 하루 일상을 마무리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다음주 행복한명절되셔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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